카름마을
- 외할머니 품 같은 마을
- 무릉2리
외할머니 품 같은 마을, 무릉2리
토박이 농부와 이주민이 함께 만든 외갓집
무릉외갓집에서 토박이 농부들과 함께 농사를 짓고, 무릉곶자왈에서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사운드워킹을 즐겨보세요. 직접 기른 과일로 잼을 만들고, 마을 삼춘들과 정겨운 대화를 나누며 마을길을 걷다 보면 외할머니 품처럼 따뜻한 정을 느낄 거에요. 참, 정성 가득한 제철 꾸러미도 경험해보시구요!
농부과 도시가 만나는 곳,
사시사철 외갓집의 정성을 나누다
농사짓는 손길과 함께 시작되는 하루, 무릉2리에서 농사를 배우는 아침, 그 곁에서 55명의 토박이 농부와 5명의 이주민이 협력해 만든 무릉외갓집의 일상도 흘러갑니다. 곶자왈 숲길에 담겨있는 자연의 소리와 마을 삼춘들의 정겨운 웃음소리에 귀기울이고 흙과 맞닿은 무릉2리 마을이 선사하는 따뜻한 정성과 지속가능한 관계를 키워갑니다. 제철 과일로 만든 달콤한 잼의 향기와 꾸러미에 담긴 마음이 자라는 무릉2리에서 진짜 외갓집의 포근함과 외할머니의 마음이 담긴 정성을 오래도록 간직해보세요.
사람이 있는 풍경,//=$data['name']?> 카름사람들
무릉2리에서 진짜 ‘제주’를 살아보다
-
- 노을해안로
- 푸르른 바다에서 자유롭게 헤엄치는 돌고래
-
- 무릉곶자왈
- 여름 밤을 수놓는 반짝이는 반딧불이
-
- 엘림소반
- 올레길 한 가운데, 다정다감한 동네 밥집
-
- 연달래식당
- 뜨끈한 솥밥과 골라먹는 한식뷔페
-
- 제주고로
- 덮밥 한 그릇에 담은 다채로운 제주의 맛
-
- 강셰프의키친
- 셰프의 손길이 듬뿍 들어간 제주식 오마카세
-
- 델루나
- 달의 여신이 차려주는 따뜻한 집밥 조식
-
- 무릉도원펜션
- 석양이 아름다운 무릉리와 돌고래를 볼 수 있는 신도리가 어우러진 자연 친화 숙소
-
- 소소스테이
- 무릉리 귀퉁이 위치, 새 통창 독채 숙소로 반려동물과 조용히 휴식
-
- 스테이 가량
- 석양 품은, 서쪽 바다와 보랏빛 노을 즐기는 밝은 집
-
- 제이앤클로이
- 바다 앞, 남방큰돌고래 보며 즐기는 조용한 바베큐 숙소
-
- 제주무릉도원집
- 한라산·오름, 돌고래 일출·일몰 즐기는 450평 지중해풍 전원주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