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름마을
- 책방마고 : 세화리
- 제주의 옛집을 그대로 사용하여 낮은 지붕과 어우러진 오래된 폭낭을 돌아 들어와야 하는 입구를 지나면 책들의 경계에 들어섬을 느낄 수 있는 공간, 동네 책방 마고입니다.
- 공간을 운영하게 된 특별한 계기나 이야기가 있나요? 어떤 꿈을 가지고 시작하셨는지 궁금해요.
- 운영하시는 공간의 자랑거리나 다른 곳과 차별화되는 매력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 마을 주민들과 함께 진행하는 활동이나 협력하는 부분이 있나요?
- 마을에 여행 오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숨은 명소가 있다면 어디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