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름마을
- 티파니에서아침을 : 의귀리
- 티파니에서 아침을’은 조용한 마을 의귀리에 핀란드산 홍송으로 통나무집 샬례로 지어진 스테이입니다. ‘티파니에서 아침을’은 알프스에서 볼 수 있는 건물 모습과 객실은 핀란드 홍송의 피톤치드 향을 느낄 수 있는 힐링 스테이로 소개할 수 있습니다.
- 아침에는 새소리가 들리는 조용한 환경과 객실 창 밖으로는 한라산과 제주도 앞바다의 경치를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카름스테이에 동참하여 기존 라운지를 “카름 라운지”로 변신하여, 제주와 마을을 마음에 담을 수 있는 다양한 읽을 거리와 차를 마시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공간을 운영하게 된 특별한 계기나 이야기가 있나요? 어떤 꿈을 가지고 시작하셨는지 궁금해요.
- 스위스에서 통나무 주택 사업에 참여했던 것이 계기가 되어, 스위스 알프스처럼 제주도에서 자연 친화적이고 힐링을 할 수 있는 건강한 쉼터를 열고자 하는 열망으로 스테이를 열게 되었습니다.
- 운영하시는 공간의 자랑거리나 다른 곳과 차별화되는 매력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 우선 외관이 수목이 아름다운 제주의 “자연과 친화적”이에요. 북극 지방 홍송으로 지어져 휘톤치드의 치유 효과를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건강 친화적”인 것을 매력 포인트로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마을 주민들과 함께 진행하는 활동이나 협력하는 부분이 있나요?
- 마을에 여행 오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숨은 명소가 있다면 어디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