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름마을
- 바당과 해녀 삼춘의 마을
- 김녕리
바당과 해녀 삼춘의 마을, 김녕리
별빛 아래 시원한 청굴물이 흐르는 곳
해녀 체험으로 바당 속 진짜 제주를 만나고, 해녀 삼춘들의 진한 삶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제주 동쪽 바다의 신비로운 청굴물에 발 담그고 바라보는 별빛, 마을 투어와 밤 마실에서
마주하는 정겨운 일상과 따뜻한 인심, 노을지는 해안에서 즐기는 바비큐로 잊지 못할
제주의 맛을 느껴보세요!
바당과 별빛이 만나는 곳,
파도소리에 깨어나 노을빛에 물들다
파도 소리와 함께 깨어나는 마을, 김녕리. 해녀들이 물질하러 나가는 새벽, 그 곁에서 바다
사람들의 삶과 어우러진 김녕리의 일상을 찾아갑니다. 청굴물이 흐르고 별빛이 내리는 밤,
해녀 삼춘들이 들려주는 바당 이야기 속에서 바다와 맞닿은 김녕리 마을의 자연이 선사하는
평온한 시간을 만나갑니다. 갓 잡은 해산물의 바다 향과 노을빛 바베큐의 따뜻함이 어우러진
김녕리에서만 느낄 수 있는 진짜 제주의 맛과 정을 오래도록 간직해보세요.
- 해녀삼춘과 함께하는
김녕 해녀훈련소 - 해녀 삼촌과 이야기를 나누고, 물질하고, 밥 먹고, 걸으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해녀 문화에서 건강한 삶의 방식과 지혜를 배웁니다.
- #해녀체험 #마을투어 #물질과문화
사람이 있는 풍경, 카름사람들
